브르뎅도 11시 이후로 매장내 핸드카 금지 표시 이렇게 붙였고...마마,포기,탑,크레용.....어느 한곳도 장사시간에 매장삼춘들이 핸드카에 물건실고 창고에서 매장으로 다니지 않는데...왜 진짜 원아동복은 그렇게 부탁드려도 안되는지 모르겠습니다.다른곳은 통로가 좁아서 못다니는 거라고요??아니 그럼 넓은 통로 앞에 있는 사람들은 뭔 죄를 지었길레 핸드카 덜덜덜 소리 들어야하는지 모르겠습니다.당해보지 않은 사람은 진짜 이 심정 모를겁니다.보통 4~5집이 하루에 3번만 다녀도 하루에 15회 정도 진짜 매장삼춘들 핸드카 소리에 심장이 터질거 같습니다.앞으로 가을,겨울오면 핸드카 소리 들을 걱정에 벌써부터 스트레스가 보통 아닙니다. 매장에서 일하는 삼춘들 ....매장네 핸드카 12시 부터 02시 까지라도못가지고 들어오게 공지를해서 벽에다좀 붙여주세요...물건이 나갈게 많으면 뒷문에 경비아저씨들 계시는데 1~2개는 뒷문에 놔뒀다가화물 삼춘들한테 가져가라고 하면 될거같은데...매장 삼춘들....힘들까봐 장사하는 사람 정신적 피해가 있어도 매장 삼춘들 힘들지 않게 해주려는 건지....도데체....남대문 동대문 어느 한곳도 장사시간에 매장삼춘들이 핸드카에 물건 실고서 다니는곳은 원아동복 밖에 없을겁니다.제발...부르뎅처럼 프린트해서 붙여주세요제발.....매장 삼춘들 덜덜덜 거리는 핸드카.....12시 부터 02시 까지는 매장내에 가지고 들어오지 못하게 부탁드립니다.
